미사 '늘봄 동물병원'이란 언제나 따뜻하게, 그리고 언제나 지켜본다는 의미로 지은 이름입니다.
어떤 아이들이든 놀러오듯 편하게 와서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려하고,
또한 아픈 아이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진료를 보려고 합니다.
스스로에게 부끄럽기 싫어서 항상 최선을 다해 살리려고 노력하는 두명의 여 수의사가 만나 개원을 했습니다 ^^
기니피그, 햄스터, 토끼 등 소동물 역시 진료 가능합니다!
(물론 미리 전화로 예약을 꼭!! 주셔야 해요 ㅎ)
단, 조류나 파충류 등 특수동물은 진료가 불가능합니다. 양해해 주세요^^
수술은 여유있게 예약해 주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