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초 M 동물의료센터는 행동학을 기반으로 하는 동물병원으로 신체적으로 아픈 동물만을 진료하던 소극적 의미의 동물병원에서 나아가 반려동물의 정신적인 건강을 살피고 동물과의 유대를 통해 사회적으로도 공헌할 수 있는 적극적인 동물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가장 좋은 의사는 질병을 예방하는 의사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. 혹여나 어쩔 수 없이 치료를 하게 되더라도 치료에 따른 동물의 아픔이나 보호자의 불안을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할 것입니다.